에임스는 “A New Twist on Old”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낡고 오래된 문화와 유산을 근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편집하는 브랜드입니다. 우리의 창의성,혁신과 변화를 강조하며 예전의 것을 단순히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와 문화적인 변화에 부합하며 현대적인 요소를 더해 다시 형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오래된 것을 존중하고, 그 안에 새로운 시각과 창의성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통해 혁신과 진보를 추구합니다. 

에임스는 2021년 성수동을 기반으로 그곳에 사는 열정적인 사람들에게 영감을 받아, 그들의 이야기와 문화를 제품에 담아내고자 시작된 브랜드입니다.  오래된 수제화의 역사와 작은 현장에서 진심으로 헌신하는 장인들의 열정을 담은 특별한 제품을 선보입니다. 우리는 수제화의 예술을 수호하며,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아름다움을 담은 브랜드로 기억되길 바랍니다.